Ep43. Pre-construction: Waterstone Freehold Townes (Collingwood 타운홈 분양)

Waterstone Freehold Townes (Collingwood 타운홈 분양)
물론 코로나의 영향이겠지만 요즘 두 부부가 모두 집에서 리모트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그래서 보통은 노스욕이면 노스욕, 윗비이면 윗비 특정지역을 정해서 집을 보여 드리는데 현재 저와 같이 집을 찾고 계신 분들 중에 한 커플은 집을 찾는 지역을 GTA로 설정을 해서 집을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지역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시고 특히 수상스포츠, 스키, 하이킹, 자전거 등등 야외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늘 제가 소개하는 Pre-construction town homes 자세히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 3가지 그리고 이 지역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Welcome back! 더람 노스욕 부동산 & 모기지 전문가 피터 김입니다. 유익한 정보로 여러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를 위해 연구하고 비디오를 준비하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아직 구독 안 하신 분을 꼭 눌러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지만 부동산은 Location, Location, Location 이죠. Pre-construction을 소개 한다는 것은 그 집이 지어질 동네를 소개하는 것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블루마운틴과 와사가비치 사이에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콜링우드(Collingwood)라는 도시에 지어지게 될 Waterstone Modern Freehold 타운홈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Collingwood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블루마운틴과 세계에서 가장 긴 Freshwater beach로 유명한 Wasaga beach를 사이에 두고 있고 식당이며 가게며 필요한 retail stores가 모두 있어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지역입니다. 그럼 먼저 Waterstone Modern 타운홈의 기본 사항을 보겠습니다.
Basic info:
- Address: 31 Dawson Dr, Collingwood
- Est. Occupancy: Fall 2022
- Total Number of Suites: 68
- Floor plans: (The Birth and The Maple)
- Suite Size Range: 1,555 Sq. ft. (The Birth) or 1,880 Sq. ft. (The Maple)
- Ceiling Height 9’
- Price / sq from: $316 (in $500K)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한 조지안베이의 남쪽에 위치하고 서두에서 말씀드린 두 큰 명소 근처에 있으면서도
필요한 편의 시설들이 주변에 다 있습니다.
Canadian Tire; Freshco; Metro; Walmart; Home Depot; Loblaws; Beer Store 등등 쇼핑할 곳이 이렇게 많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r-wpgyobU&t=98s)
외식을 많이 하신다고요? Italian, Sushi, Pizza, Thai, Chinese 등등 근처에 이렇게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kfr-wpgyobU&t=98s)
아웃도어는 굳이 말씀 안드려도 될 것같고. YMCA, 치과, 의료시설도 근처에 이렇게 많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r-wpgyobU&t=98s)
어린 아이가 있으시다고요? 물론 학교도 있죠. Elementary and Secondary 공립학교도 있고 Pretty River Academy라는 사립학교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r-wpgyobU&t=98s)
그럼 정리를 해서 피터가 추천하는 이유 3가지입니다.
- 최고의 재택근무 환경.
캐다나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죠. 블루마운틴 와사가비치 사이에 있는 것 만으로도 위치가 좋은 것은 얘기 다 했죠. 그리고 Collingwood에는 60Km가 넘는 trails 있어서 산책 및 자전거타기 에도 좋습니다. - 투자용으로 적합한 위치.
위치가 이렇게 리조트 타운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블루마운틴 와사가비치를 찾는 사람들을 상대로 단기 렌트를 줄 수도 있겠습니다. 2016년 the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라는 기관에 의해서 Collingwood가 온타리오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도시 넘버원으로 뽑였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살기 좋은 환경, 기업 금융지원 그리고 교육 환경이 좋아서 1위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 토론토까지 2시간 거리.
한국 장도 보셔야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가끔 공항도 이용할 것을 생각하면 다른 모든 조건이 좋아도 토론토와 너무 멀면 생활하기 많이 불편하시겠죠. Collingwood는 토론토까지 2시간 이면 올 수 있기에 또 다른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관광지이다 보니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내내 외부인들이 정말 많이 오는 동네입니다. 이 지역에 사시면서 주말에 Loblaws로 장보더 가시려면 길이 막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토론토 보다는 북쪽에 있다보니 조금 더 춥고 눈도 많이 올 수 있으니 춥고 눈 많은 것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저와 이 콘도를 구매하시면 플래티넘 멤버로서 여러가지 혜택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보다 자세한 Deposit structure, 유닛싸이즈, 도면, 자세한 가격등등은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그럼 Virtual tour로 완공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소개하는 비디오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